1 20세기 최고의 예언가라고 불리는 노스트라다무스 (1503~1566) 는 프랑스 출신의 의사였다. 그리고 동시대 살았던 다른 위대한 인물들인 뉴턴, 셰익스피어와도 친분이 두터웠다고 한다. 하지만 생전엔 별로 알려지지 않은 그저 그런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러다가 사후 400년 가까이 흐른 후에야 비로소 현대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현재는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예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삭제 그리곤 나머지 재료도 마저 준비하자 2 역사상 최고의 예언가로 꼽히는 노스트라다무스가 내다 본 2023년은 어떤 모습일까. 1555년 예언서 ‘레 프로페티스(Les Propheties)’를 출판해 942개의 예언을 남겼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일(현지시간) 노스트라다무스의 2023년 관련 예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