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짧은 이야기 55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다르게 살아라

Pixabay로부터 입수된 Gerd Altmann님의 이미지 입니다. 1 우리나라 국민들은 왜 유독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부지런할까?라는 질문에 정확한 답을 내릴 수 없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남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는 욕망때문이라는 생각이든다. 즉, 내가 현재 누리고 있는 환경 보다 더 나은 곳으로의 이동을 희망하며 노력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까? 바로 나만의 차별화된 무기를 만드는 것이다. 물론 세상엔 나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동일한 방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자신만의 경쟁력을 만들어낸다면 분명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Pixabay로부터 입수된 Stan Madoré님의 이미지 입니다. 2 직장..

자신의 역사를 스스로 쓸 수 있는 힘

기록의 쓸모 1 Pixabay로부터 입수된 Becca Clark님의 이미지 입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현대 사회에서는 개인의 역량 발휘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우리는 각자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앞으로의 세상은 더 빠르게 변화할 것이고 수많은 경쟁자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뛰어난 무언가를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 안에 숨어있는 잠재력을 발견하여 그것을 키워나갈 수 있을까? 나는 이를 위한 방법으로 기록이라는 도구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나라는 사람 자체를 브랜딩화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 먼저 이해하고 알아야 한다. 그래야..

아바타 상영관 극장서 초장에 회를 쩝쩝...

1 코로나19 사태 이후 극장들은 관객 유치를 위해 상영관 내 음식물 섭취를 허용하기 시작했다. 영화 관람 도중 팝콘 같은 간식거리를 먹는 행위도 이전보다 자유로워졌다. 하지만 일부 관객 사이에선 여전히 불만이 나온다. ‘영화 몰입’을 방해한다는 이유에서다. “상영관 안에서 초고추장 냄새가 진동했어요.”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아바타를 보던 중 겪은 불쾌한 일을 토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스크린 바로 앞 좌석이었는데 누군가 생선회를 먹었는지 비릿한 냄새가 났다”며 “초장 통 뚜껑이 열려 있어 더욱 불쾌했다”고 했다. 이어 “냄새 탓에 도저히 집중할 수 없어 중간에 나와 버렸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누리꾼은 지난달 24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

위학일익

1 Pixabay로부터 입수된 Christine Engelhardt님의 이미지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바쁘게 살아가는 것 같다. 오죽하면 OECD 국가 중 평균 근로시간 2위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겠는가. 그만큼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며 살아간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일에만 치우쳐져 삶의 여유를 잃어가는 건 아닐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 이럴 때일수록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며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의 여유를 가지며 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명언 한 구절을 소개하고자 한다. 2 출처Pixabay로부터 입수된 Sasin Tipchai님의 이미지 입니다. ‘위학일익’이라는 사자성어 들어보셨나요? 배움이란 매일 채워도 끝이 없다는 뜻..

어젯밤 꿈과 함께 나와의 대화 시작하기

Pixabay로부터 입수된 jiao tang님의 이미지 입니다. 나는 잠들기 직전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보며 잠드는 버릇이 있다. 그러다보니 눈도 쉽게 피로해지고 수면의 질도 좋지 않아지는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그런 나 자신이 안쓰러워졌다. 내 몸 하나 돌보지 못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하루하루 지쳐가는 삶 속에서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기로 결심했다. 매일 밤 자기 전 15분 동안 가만히 누워서 그날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혼자만의 대화를 시도해보았다. 놀랍게도 부정적인 감정들은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다.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후회가 될 정도였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여러분에게도 강력 추천한다. ​ 2. Pixabay로부터 입수된 El..